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닌자 (문단 편집) === 4부: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 === 4부에서 여전히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수장으로서 오히간에 있으며, 전세계 각지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리얼 닌자들을 사냥하고 다닌다. 3부 당시까지만 해도 로드라 불리길 거부하는 등 기존 자이바츠의 위계나 칭호 등을 부인하였으나 4부 시점에서 재구축하였고 본인은 '''그랜드 로드(グランドロード)'''라는 칭호를 쓰고있다. 벳핀이 부러져서 현재는 영혼을 흡수하는 야미찌르기 대신, 리얼닌자의 체내에 있는 검은 물질을 적출하면서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모양이다. 부러진 벳핀은 사실 야미찌르기로 썬더포지의 지식을 흡수했기 때문에 수리할 수 있긴 하지만 완전한 상태로 수리하기 위해선 아직 필요한 여러 요소가 남아있는 상태. 벳핀을 신을 죽일 무기로 완성시키기 위해 여전히 나라쿠 닌자의 소울을 노리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실력을 훨씬 더 쌓았는지, 작중에서 등장한 초거대형 닌자 '가르강튀아'를 순식간에 압도하고 그의 심장에서 검은 물질을 적출하고 오히간으로 돌아간다. 여전히 특정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면 현세에 나타나는 것조차 힘든 모양이지만 카츠 완소를 토벌하겠다는 목표는 여전하며, [[워프 게이트]]를 이용하다가 우연히 사진이 찍혀버린 닌자 슬레이어를 발견한다. 그리고 [[나라쿠 닌자]]를 손에 넣기 위해 닌자 슬레이어를 생포해올 것을 명령하나[* 닌자 슬레이어가 [[마스라다 카이]]가 된 것은 아직 모르는 모양이다.], 닌자 슬레이어와 코토부키의 협공이 예상 외로 강했고, 프라하의 위치 길드가 디지플러그 기술로 자이바츠의 추적단을 오히간으로 강제 환송시키는 바람에 이 계획은 무위로 돌아간다. 이후 4부 시즌2의 최종장인 <알터 오브 말법칼립스> 에피소드에서 재등장. 같은 카츠 완소의 편린존재인 조이를 흡수하여 파워 업한 사츠가이가 세트에게서 받은 벳핀의 파편을 가지고 싯카에 백귀야행을 일으키자 벳핀 파편을 탈환하고자 신생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닌자들을 이끌고 백귀야행에서 부활한 리얼 닌자들과 이쿠사 배틀을 벌인다. 이쿠사 초전에 다크닌자 본인이 직접 헤라지카 닌자를 쓰러트리고 갑작스러운 자이바츠 닌자들윽 맹공에 백귀야행 닌자들이 당황하면서 선전하는 듯 했으나 정신을 차린 백귀야행 리얼 닌자들이 본격적으로 반격하기 시작하자 점차 수세에 몰리게 되었고, 다크닌자 본인도 강력한 아치 닌자인 사나다 닌자에게 발이 묶여버린다. 하지만 그때 검붉게 칠해진 세스나에 탄 닌자 슬레이어와 사츠바츠 나이트가 세스나를 도쿠로 닌자에게 충돌시키면서 엔트리하면서 전황은 반전되어 다시금 자이바츠 닌자들에게 유리하게 변했고, 사나다 닌자와 치열하게 맨몸 카라테를 교환하고 있던 다크닌자는 그를 죽은 자라고 도발하면서 사나다 닌자가 최후에 남긴 데스 하이쿠를 읊어 그의 동요를 일으키는데 성공한다. 직후 시야 밖에 두었던 대형검을 조작해 앰부쉬를 가해서 사나다 닌자의 목을 베어내어 '''폭발사산!''' 시킨다. 최종적으로 사츠가이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당해 백귀야행 의식이 불안정해지자 의식 중앙부에 있던 벳핀 파편을 무사히 회수하는데 성공하고 다시 오히간으로 귀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